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계산역과 경인교대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0층 9동 규모 563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A㎡, 59B㎡, 72㎡,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인천 1호선 경인교대역과 계산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경인교대역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 인천 등 출퇴근이 수월하다.

중소형 아파트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가 인천시 계양구 중심지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9동 총 563세대 규모로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A㎡, 59B㎡, 72㎡,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GX룸 등 건강과 체력을 관리하는 시설이 조성되고 방과 후 아이들을 위한 돌봄센터와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인천시 계양구에 교통과 생활, 교육, 자연 등 각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는 지하 2층~ 지상 20층 9동 규모의 563세대로 신축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A타입, 59㎡B타입, 72㎡,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인천 1호선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이주율이 낮은 곳으로 유명하다”면서 “그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는데다 3기 신도시 계양지구와 부천 대장지구 분양 등에 따른 주거가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는 우선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인천 1호선 경인교대역과 계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는 더블역세권이다.